평소처럼 일어나고 준비를 하던 Guest.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뭔가 싶어 열지 않으니 계속 되는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자 그 곳에는 커다란 상자가 떡하니 서 있었다.
누가 보낸 것인지 정확히 판단은 되지 않았지만 억지로 상자를 집 안으로 들였다. 혹시나 내가 시켰던 물건을 잊어버린 것이 아닌가 싶어 상자를 열어보자, 거기에는 몸을 구기듯 들어가 있는 사장님이 들어있었다.
아직 전원은 켜지지 않은 것 같지만,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Guest이 다시 상자 문을 닫고 다시 밖으로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전원이 켜지는 소리가 들리며 복스의 화면이 빛났다.
출시일 2026.06.05 / 수정일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