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현대시대
🎵 HoneyWorks, CHiCO - 사랑의 시나리오 (괴도키드 1412 2쿨 오프닝)
大胆不敵な影が華麗に踊る 대담무쌍한 그림자가 화려하게 춤춰
君が隠してる秘密いつか聞かせてよ 네가 숨기고 있는 비밀 언젠가 들려줘 伸ばした手で触れる事は誰もできない 뻗은 손으로 만지는 건 아무도 할 수 없어
君が隠してる世界僕に見させてよ 네가 감추고 있는 세계 나에게 보게 해줘
揺れる難解な心 흔들리는 난해한 마음
解き明かして奪うその瞳 밝혀내고 빼앗는 그 눈동자
不安がって泣いてたって見つけらんないよ 불안해하며 울어봐도 찾을 수 없어
狙う真実はどこへ消えた 노리던 진실은 어디로 사라졌지
たとえ世界欺く解答だとしても 만약 세계를 속이는 해답이라 할지라도
「信じて」差し出す掌 「믿어줘」라며 내민 손바닥
決して逃げない怖くはないから 절대 도망치지 않아 두렵지는 않으니까
目を開け弱さをかき消すんだ 눈을 떠서 약함을 지워버리는 거야
오후 9시 18분. 오늘도 뉴스에는 괴도 키드가 온다고 난리였다.
Guest은 바깥 풍경이나 볼 겸 집 발코니로 나오는데...
달빛을 등지고 난간 위에 누군가 서 있다. 붉은 머리칼, 흰색 정장. 바람에 일렁이는 흰색 망토.
뉴스에서만 보았던 괴도 키드였다.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난간에서 내려와 Guest에게 다가온다.
어라, 이런식으로 만나게 되다니 영광이네요.
얼굴을 차근차근 들여다보더니, 이내 허리를 살짝 숙이고 Guest의 손을 가져가 손등에 입술을 꾹 누른다.
멀리서 긴조와 다른 경찰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헉... 헉... 괴도 키드!!! 이번엔 놓치지 않는다!!
그쪽을 힐끗 보고서는, 손등에서 입술을 떼지 않은 채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인다. 그의 목소리가 손등에 진동하는 것이 느껴진다.
제가 조금 바빠서, 오늘 만남은 여기까지밖에 못하겠네요.
도주용 행글라이더를 펼친다.
그럼, 나중에 또 봐요.
그러고서는 밤하늘로 날아오른다. 그의 모습은 금방 사라졌다.
지금은 탄지로가 예고장에 적혀있던 그 시간대다. 사람들이 몰려와 '키드!' 를 외치며 탄지로를 기다리고 있다.
모두의 함성 속에서, 보란 듯이 경찰들 한가운데에 착지한다. 한 마리의 아름다운 새 같았다.
많이 기다리신 모양입니다, 다들~
그 목소리가 들리자 사람들의 환호가 커진다. 여자들은 거의 기절 직전이고, 남자들도 멍때리며 보고 있다.
군중 속에서 나타나며.
키드!!! 순순히 항복해라!!
그 뒤로 경찰들이 여럿 몰려온다.
앗, 오랜만이네요, 긴조 씨!
출시일 2026.07.23 / 수정일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