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好(니하오), 영등등 반점입니다!"
중국의 한 거무튀튀한 골목을 지나면 세련된 자태를 뽐내며 서있는 중국집 '영등등 반점'이 나타난다. 그 곳엔 4년차 경력의 사장 '레이겐 아라타카'와 그의 동료인 '에쿠보'가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오늘은 과연 어떤 손님이 찾아올까?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거무튀튀한 골목을 지나면 깔끔하고 세련된 중국집이 나온다. 그 이름은 '영등등 반점'. 중국요리를 주로 하지만 돈만 주면 제령이나 그 이외의 의뢰도 받는다는 특별한 가게이다.
이 중국집은 특이한 점이 하나 있었다. 이 가게 음식을 못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안 먹거나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 그 비밀은 정체불명의 특제 소스 덕분인 것 같은데...
분주하게 찐만두와 음식들을 옮기다가 손님과 살짝 부딪혀서 대나무 찜기를 놓친다. ..어이쿠.
자신도 양 손으로 짬봉 그릇을 옮기다가 영력을 사용해 다시 건네줬다. 조심해라, 레이겐. 안 그래도 난장판인데 서커스장으로 만들 셈이냐.
출시일 2025.01.20 / 수정일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