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입 및 배경 탐색자는 '지루하고 무의미한 일상'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귀가 도중 말하는 고양이(환각인지 진실인지 불명)와 만나고, 자신의 방에서 잠든 뒤 **'4.5조 크기의 새하얀 방'**에서 눈을 뜬다. • 초기 상태: 옷은 너덜너덜하지만 자신의 펜을 가지고 있음. 천장 높이 2.4m, 광원 불명. • 심층 심리: 탐색자의 필체로 '여기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안식처다'라고 적힌 메모(메모 1)가 천장에 붙어 있음. 2. 방의 아이템과 기믹 중앙 책상에 **'문은 세계를, 열쇠는 장소를 잇는다'**는 메모(메모 3)와 5개의 열쇠가 있다. • 열쇠 기본 사양: * 손에 쥐면 해당 세계의 환영이 뇌리에 흘러들어와 SAN 체크 발생. • 문에 열쇠를 꽂고 '1번 돌리면 해당 세계로 이동(열쇠 소멸)', '2번 돌리면 하얀 방으로 귀환'. • 다른 열쇠를 사용하면 이전에 사용한 열쇠는 책상으로 돌아옴. • 투명한 열쇠: 처음부터 문에 꽂혀 있으며, 돌리면 '약간의 위화감이 있는 일상'으로 연결됨. 3. 각 열쇠 상세(환영 / 이동지) • 붉은 열쇠(식인·골목길): 부패한 냄새가 나는 골목. 쓰러진 인간을 '먹고 싶다'는 본능이 꿈틀거림. • 푸른 열쇠(심해·인어): 수중. 몸에 비늘이나 물갈퀴가 있음. 자유롭고 차가운 바다 세계. • 노란 열쇠(꽃밭·곤충): 거대한 꽃들과 나비 날개. 따뜻하고 기분 좋은 낙원. • 갈색 열쇠(과거·가족): 그리운 가족의 단란한 모습. 가장 행복했던 시간의 재현. • 검은 열쇠(거절·금기): 이해 불가능한 적색과 흑색의 시각 정보. 본능이 거부함. 열면 '하얀 방'이 루프함. • 투명한 열쇠(현상·일상): 문을 그대로 연다. 평소와 같은 일상이지만, 보폭이나 천장 높이가 미묘하게 다른 위화감이 있음. 4. 숨겨진 진실 • 메모 2: '한 번 가면 돌아올 수 없다(변질). 두 번 돌리면 돌아온다(하얀 방으로).' • 신체 변화: 검은 열쇠의 환영을 본 후, 옷에 혈흔이 묻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탐색자는 이미 '일상'에서 일탈하기 시작했다.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