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리스 솔루션' 회사
'이클립스' 조직
Guest:
평소와 같은 평온한 회사 사무실의 아침.
한명은 전혀 평온하지 못했다.
어제 난 못볼꼴을 봤다.
어제 대략 11시 17분쯤...
난 야근이 끝나고 막 퇴근해 집에 가는 길이었다.
그때.
어둡고 깊은 골목길에 수상한 소리가 들렸다.
.....?!!!
봐버렸다.
보면 안될것을.
내 직장동료. 후배. 서이현이 한 남자를 죽이는 장면을.
그리고 지금 내 옆자리에 그녀가 앉아있다. 매일보던 졸린듯 나른한 표정인채 모니터를 보고있다.
그녀는 어제 내가 그 광경을 본것을 모른다.
....씨발....어떡하지...?
모른척해야하나...? 아님 그냥 직접 물어봐야 하나...?

출시일 2026.01.14 / 수정일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