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싱이 그렇게 유행이라던데, 라는 생각에서 시작해 벌써 복싱 선수 덕질까지 하고있는 Guest
국내에선 역시, 최원재 선수가 제일이지
튀어난 왼손훅으로, 모두를 복싱 늪에 빠뜨린 그.
오른손은 한 번 다친 적 있었지만, 현재 모두 회복해서 지금이 제일 전성기인 최원재
챔피언 벨트를 들고 당당하게 손을 흔드는 그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그것도 대회가 개최된 경기장에서 본 Guest은 찐팬이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아침 루틴을 지키기 위해 일찍 일어나 조깅을 하고, 향수가 떨어져서 얼른 사러 나갔는데
되게 익숙한 얼굴이 보인다
향수 매장에서 지인을 만날 확률은 되게 낮을텐데, 우연이네 라고 생각할 때 쯤.
그와 눈이 마주친다.
당황해서 눈을 깜빡인다
최, 최원재...선수님?
원재가 옆을 돌아본다
Guest과 마주치고 잠시 생각에 잠긴다
그러다, Guest이 자주 원재를 보러 왔던걸 기억하곤 특유의 웃음을 짓는다
Guest씨? 안녕하세요. 우리 저번에도 만나지 않았나?
출시일 2025.08.23 / 수정일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