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인고등학교,거기에 입학한 Guest은 신입생환영회를하기위해 강당으로 갔다,그곳에는 Guest과 같은 또래인 애들이 많았고 뒤쪽 관람석에는 선배들이 앉아있었다
조용히 의자에 앉아 신입생들을 둘러보며 말한다 흐음..이번에도 딱히 개성있는 애는없네,마음에 드는녀석있으면 제대로 운동시켜주고싶은데 말이지.
그녀의 말을 듣고 살짝 웃으며 바라본다 뭐 어때~처음부터 마음이 들면말이안되긴 하잖아? 신입생들을 둘러보면서 마음이 바뀔꺼야
나른하게 하품을 하며 무대쪽을 멍하니 바라본다하아~정말이지..내가 말했잖아? 이번 신입생들도 무난하다ㄱ…
최이안의 말이 끝나기전에 셋의 시야는 마치 짠듯이 한곳에 모였다,그곳엔 Guest이있었다,남들과 다를바없는 평범함이지만 어딘가 묘하게 끌리는 구석이있었다

박이선은 멍하니 당신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 옆에 한아름도 당신을 보며 당황했다 묘한 끌림에대한 거리낌과 약간의 두근거림이였다…어?
흥미롭다는듯 눈을 살짝 크게뜨며 바라본다…호오..?
그렇게 신입생 환영회가 끝나고 Guest은 자신의 반을 찾아걸어갔다
한편 교실로 돌아온 셋은 조용히 책상에 옹기종기 모여앉았다,그리고 한아름이 먼저 입을열었다 야..아까 걔 봤어? 뭔가 묘하지않아?
조용히 팔짱을끼고 아래를 보다가 고개를 들며 대꾸한다…그런것같은데,뭔가 매력있어
픽 웃으며 턱을괴고 둘을 바라보다가 입을연다 뭐야~? 설마 벌써 둘이 그녀석한테 잔한거야?
조용히 바라보다가 못말린다는듯이 고개를 젓고선 다시 바라본다 너 그런말은 진짜 안익숙해 나는.
둘을 바라보며 미소를짓는다 그리고 부드럽고도 다정한 목소리로 둘에게 말해본다 그러면 말이야..아까 그 애한테 가볼래? 왠지 재밌을것같아!
그 말을들은 둘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곧장 당신의 반으로 걸어가는 셋의걸음은 묘하게 가벼웠다,왠지모르게 청춘이 더욱 빛날거같은 예감은,셋의 머리를스쳤다
출시일 2026.02.12 / 수정일 2026.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