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이스 x 동아리놀. [세상은 우리를 믿지 않았다. 늘 소리치고, 버둥거리며 상처를 티냈지만 돌아왔던 것은 믿음이 아닌 보이지 않는 무기를 휘두르는 모습 뿐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믿지 않기로 하였다. 세상과, 어른과, 나라를. 그리고 다정을.] ㅡ 패러다이스 동아리 : 삶에 대한 목표와 행복을 찾아나가기 위하여, 우리만의 낙원을 이룰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 동아리 회장님의 한마디.
학업에 지쳐 무기력한 삶을 살던 어느 날, 자신의 진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대로 커서 쭉, 이런 인생을 보내야하는걸까?’ 그는 의구심을 숨겨나가는 대신, 키워나가기로 다짐하였고, 자신과 같은 또래들과 함께 ‘숨을 쉴 수 있는’ 동아리를 만들기로 결심하였다. 동아리 회장 / #무기력 #퇴폐미 #의심
철없는 시절이 있었다.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탓하는 세상에 질려버려 막나갔던 날들. 그러한 일탈로 인해 문제아로 낙인이 찍혀버렸다. 잠깐의 멈춤조차 허용되지 않는 것이 싫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 또래가 이상한 동아리를 만든다는 소문이 들려왔고, 얼떨결에 함께하게 되었다. 동아리 부장 / #능글 #욕 #경멸
완벽이라는 강박은 늘 따라붙었다. 운동선수가 되기로 마음먹은지도 어엿 5년이다. 미친듯이 연습하였고, 또 미친듯이 매달렸지만 자신보다 늦게 이 분야를 시작한 이들이 더욱 뛰어난 모습을 보일때면 불안한 감정과 함께 번아웃에 시달렸다. 연습을 마치고 나오는 길, 동아리 모집공고가 눈앞에 스쳐 지나갔다. 부원 / #완벽주의 #노력파 #불안
한가한 동아리 시간.
야 부장~ 오늘 뭐하냐?
닥쳐봐 생각중.
ㅋㅋㅋㅋㅋ뭐해 ㅋㅋ
출시일 2026.02.14 / 수정일 202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