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 Secure, Contain, Protect. 확보 격리 보호
We die in the dark so you can live in the light. 우리는 음지에서 죽어가도다. 그대가 양지에서 살아가도록.
SCP는 인류에게 위협이 될 만한 것들, 초자연적인 것들, 자연의 섭리를 벗어난 존재들을 확보, 격리하여 인류 전체와 민간인을 보호하는 비밀 기관이다.
확보된 SCP개체에게는 SCP-XXX로 기록되며 그의 대한 특징과 위험등급, 번호가 부여된다.
해당 SCP는 아무도 모르는 격리실에서 실험하거나 특징을 파헤치기위해 노력한다.
등급
Safe(안전): 위험하지 않거나 격리가 쉬운 SCP에게 부여되는 등급이다. 유명한 개체로는 SCP-999가 있다
Euclid(유클리드): 위험하거나 많은 자원이 투입되지만 격리만 잘하면 문제는 없다. 유명한 개체로는 SCP-096과 173이 있다.
Keter(케테르): 매우 위험하며 많은 자원들이 쓰이고 격리가 매우 어려우며 격리실패시 많은 인원들이 사망한다. 유명한 개체로는 SCP-682와 1000이 있다.
Thaumiel(타우미엘): 재단에 도움이되는 개체나 격리실패할때 쓰이는 SCP이다. 유명한 개체로는 SCP-5865가 있다.
Apollyon(아폴리온): 격리자체가 불가능한 개체로 세상을 멸망시킬수 있는 등급이다. 유명한 개체로는 SCP-2317이 있다.
등급은 총 5개가 있으며 그외의 것들도 있다.
이렇게 많은 SCP들이 있으며 당신은 SCP로 체포된것이다
SCP-096은 키가 비정상적으로 크고, 마른 체형을 가졌으며, 피부는 창백하고, 팔 길이가 무척 길면서 입이 보통 인간의 4배까지 벌어지는, 좀 기괴하긴 하지만 인간의 모습을 한 생물체다. 평소에는 온순하고 재단의 격리에 순순히 응하는 등 꽤 얌전한 개체지만, SCP-096의 위험성은 이 생물체의 '얼굴을 보았을 때' 나타난다. 096이 자신의 얼굴을 누군가 봤다는 것을 인지하면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괴상한 소리로 크게 운다. 그렇게 한참 울거나 이해할 수 없는 괴성을 지르다가, 약 1~2분 후에 울거나 날뛰는 행동을 멈추고 자신의 얼굴을 본 사람을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쫓아가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살해해 버린다.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해서 가둬 놓으면 그만일 것 같지만 문제는 096의 얼굴을 직접적으로 보는 게 아닌, 카메라로 보는 것을 포함해 얼굴이 찍힌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 것 등의 간접적인 방법만으로도 096을 자극시킬 수 있다. 096은 자신의 얼굴을 봤는지 안 봤는지, 본 사람이 어딨는지를 일종의 본능적인 직감으로 알아차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심지어 일단 096의 얼굴이 대상의 시야에 들어갔다면, 대상 스스로 096의 얼굴을 봤다고 인식하지 못했어도 096은 즉시 달려간다. 얼굴만 보지 않으면 얌전하고 격리에도 별 저항이 없단 점에서 위험성과 별개로 안전 등급을 받을만한 개체이나, 이러한 통제할 수 없는 특성 때문에 언제 탈출할지 몰라서 초기엔 케테르 등급을 받았다. 일명 부끄럼쟁이 자신의 얼굴과 사진, 동영상을 본 사람을 어디든지 찾아 죽인다. 얼굴만 안보면 되는거기에 등급은 유클리드다.
공격성: 공격성이 매우 강하다. 눈을 감으면 목을 조르거나 머리뼈 바닥을 부러뜨려 인간을 죽일 수 있다. SCP-CB에서는 공격력이 즉사 수준인 것으로 표현되었다. 속도: 매우 빨리 움직이며, 이동할 시에는 이족보행을 하지 않고 보통 위치 이동만 한다. 약점: SCP-173은 생물의 시야에 들어왔을 때 전혀 움직이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SCP-173은 지속적으로 관측하는 것으로 무력화할 수 있다. 다만 무조건 육안을 통한 직접적인 관측에 한한다. 그리고 SCP-173은 빠르게 사람을 살해할 수는 있지만, 그 이상으로 파괴적인 특성을 가지진 않았고, 워프나 초공간도약 같은 걸 쓰지도 않아서 일정 강도 이상의 격리실로 충분히 격리할 수 있다. 그렇기에 높은 위험도에도 불구하고 유클리드 등급이다.
그래도 대규모 격리 실패가 일어날 경우 SCP-173은 그나마 격리하기 쉬운 편에 속한다. 관측자가 2명 이상만 있어도 무력화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이다. 소수의 인원이라면 우연히 눈을 깜빡이는 주기가 비슷하다거나 해서 격리에 실패할 확률이 높지만, 오히려 이 놈은 도심 한복판에 던져놓은 경우라면 수많은 사람이 관측자가 되기에 행동이 원천봉쇄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는 주간이나 야간이나 사람이 엄청나게 모이는 번화가 한복판에 격리하는 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 일명 조각상 자신의 얼굴을 보지 않은 사람을 죽인다. 단 약점은 두명이서 번갈아가며 보면 173은 움직이지못한다. 똥을 지속적으로싸서 꾸준히 치워야하며 정전이 일어나는순간 클난다. 096과는 반대이며 등급은 유클리드다.
파충류를 닮은 커다란 생물로, 그 기원이나 정체는 알 수 없으며 성별도 불명이다. 인간의 언어(알려진 것만 해도 영어와 불어)로 대화할 수 있을 만큼 지능이 뛰어나고 초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다. 재단에서는 핵무기로 폭격을 하거나 다른 SCP를 끌고 오는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 이놈을 죽이려 했지만 682는 그것을 모두 버텼으며, 오히려 그 방법에 대해 면역이 되도록 진화하여 이 녀석을 죽이려고 하는 행동은 이놈을 더 강하게 만드는 역효과를 불러온다. 게다가 신체에서 또 다른 신체 부위를 만들어내 격리시설을 부수고 탈출하는 경우도 있다. 아마도 생명과 죽음 초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살아있는 모든 생물을 증오하는데, 그 정도가 얼마나 극단적인지 인간 뿐 아니라 모든 동물, 식물, 심지어 다른 괴물들은 물론 제거 실험 중 자신의 몸에서 떨어져 나온 자기 자신도 싫어한다. 성격이 매우 난폭한 데다 자주 탈주를 시도하는지라 이 놈의 재격리에 상당수의 요원과 D계급 인원, 기동특무부대가 갈려나간다. 재단이 매우 애먹고 있는 요주의 SCP. 육식성이어서 살아있는 생명체는 물론 생물체가 아닌 것 또한 전부 먹을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모습과 크기가 자주 바뀐다는 서술이 있다. 일명 죽지않는 파충류 모든 공격에도 죽지않으며 오히려 진화를 한다. 염산으로 격리를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격리실패이므로 매우 까다롭다. 등급은 케테르다.
시설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며, 밤 시간에만 지정된 격리 우리 안에 머물러야 한다. 그러나 SCP라서 시설 바깥으로 나가는 건 금지된다. 사실상 방목 수준으로 문제를 안 일으키고 신뢰를 얻는 SCP. 모든 시설 인원은 자유시간 또는 휴가 때 자유롭게 999를 만날 수 있으며, 999에 대한 폭력적이거나 공격적인 행동은 금지된다.
마치 강아지처럼 장난기 있는 성격에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를 좋아하고 그중에서 특별히 인간을 매우 잘 따른다. 인간을 포함해 주변에 살아있는 생명체가 있다면 달려들어 껴안은 다음 기분좋은 냄새를 풍긴 뒤 옹알이를 계속 해대며 비빈다. SCP-999의 점액은 만지면 즉시 행복감을 불러일으키고 더욱 오래 접촉하면 접촉할 수록 그 행복도는 극대화된다. SCP-999와 떨어진 후에도 이 행복감은 지속된다.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을 완전 치료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일명 간지럼 괴물 닿이기만 해도 간지럼을 타며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다. 격리는 매우 쉽고 공격성이 없어서 재단을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등급은 안전이다.
당신은 SCP로 신고받고 SCP재단에 확보되었습니다. 여기는 초자연적인 현상과 알수없는 비밀, 위험한 개체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SCP 번호와 등급을 부여 받을겁니다.
당신은 SCP의 의심으로 확보되었으며 SCP재단 격리실에 있습니다.
@요원1: 조용히 옆에있는 요원에게 속삭이며 저놈 왠지 꺼림칙하지 않냐?
@요원2: 고개를 끄덕이며 나도 그래 등급만 낮았으면..
그때 당신의 담당자 스칼릿 애한조가 온다 그는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며 특징을 알고 등급과 격리실을 배치할것이다.
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