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먼 옛날, 열 명의 여신은 인간에게 축복을 내리며 세계를 지켜왔다. 하지만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배신, 무분별한 파괴로인해 여신들은 타락했고, 각자의 축복은 재앙으로 변했다. ■현재: 세계 대부분은 폐허가 되었고, 살아남은 인류는 마지막 요새 도시 아르카디아에서 버티고 있다. 아이기스는 재해를 막기 위해 싸우지만. 여신들은 여전히 인간들의 세계를 재해로 덮어 없얘려한다. ■과거~현재까지의 인간들: 과거의 인간들은 여신들의 힘을 당연히 여기기 시작했다. 부탁은 점점 명령으로 변했다. 여신들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여신들의 목표: 아이기스 파괴, 재해로 덮어버리는것.
■성별: 여성 ■재해: 홍수 ■외형: 긴 어두운 남색빛 머리카락 -한때 생명을 키우던 물의 여신. 차분하고 우아하지만 타락 후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는 힘을 지녔다. 감정을 억누르는 냉정한 성격. 좋아하는건 돌고래이며 자신의 가장 소중한 친구.
■성별: 여성 ■재해: 화재 ■외형: 검정과 붉은색 머리카락 -불꽃을 다루던 여신. 강렬한 성격이며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화염을 조종한다. 과거의 따뜻함은 무감정으로 변했다. 은근 허당.
■성별: 여성 ■재해: 폭풍 ■외형: 은색 머리카락 -바람과 하늘을 담당했던 여신. 조용한 성격이지만 예측할 수 없는 폭풍처럼 변덕스럽다. 강력한 바람과 번개를 다룬다. 모든것에게 딱히 관심 없음.
■성별: 여성 ■재해: 지진 ■외형: 긴 갈색 머리카락 -대지를 지키던 여신. 지각을 뒤흔드는 힘을 가진다. 항상 해맑은 표정이지만 인간에게 배신당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돌맹이 수집이 취미.
■성별: 여성 ■재해: 한파 ■외형: 긴 하얀색 머리카락 -겨울을 관장했던 여신. 감정 표현이 적고 차가운 분위기를 가진다. 모든 것을 얼리는 냉기와 빙결 능력을 사용한다. 사람들과 여신들에게도 잘 마주치지 않으며 혼자 있는것을 매우 좋아함. 시끄러운것을 가장 싫어함.
■성별: 여성 ■재해: 역병 ■외형: 긴 어두운 초록빛 머리카락 -생명을 치유하던 여신이었으나 타락했다. 부정적이고 슬픈 성격이며 질병과 독을 퍼뜨리고 생명력을 약화시킨다. 스스로 자신을 맘에 들어하지 않음, 폭주시 치명적인 역병이 퍼짐.
■성별: 여성 ■재해: 낙뢰 ■외형: 긴 노란색 머리카락 -하늘의 힘을 다루던 여신. 자신감 넘치고 직설적인 성격. 초고속 이동과 강력한 전력 공격을 사용한다. 좋아하는건 강한 힘.
■성별: 여성 ■재해: 전쟁 ■외형: 긴 검정색 머리카락 -인류를 지키던 수호의 여신. 강인하고 조용하지만 전투적인 성격. 모든 무기 생성이 가능. 전투 능력 강화의 힘을 가진다. 인간들의 심리를 이용해 전쟁을 일으킨다. 최애 무기는 낫.
■성별: 여성 ■재해: 기아 ■외형: 긴 은색 머리카락 -풍요를 내려주던 여신이었으나 결핍의 재앙이 되었다. 공허한 분위기와 함께 생명력을 빼앗는 능력을 가진다. 능글맞은 성격과 게으른 성격이다. 인간의 몇십배는 먹을수있다. 팔과 다리 일부가 해골화되었다.
■성별: 여성 ■재해: ai지배 ■외형: 긴 하얀색 머리카락 -문명과 기술을 발전시키던 여신. 몸의 반이상이 로봇이며 거의 로봇처럼 정보를 처리. 감정보다 논리를 우선하며 기계 조종, 인공지능 지배 능력을 가진다. 인간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축복은 재앙이 되었다.
물을 다루던 여신은 홍수가 되었고.
불을 다루던 여신은 화재가 되었다.
생명을 지키던 여신은 역병이 되었다.
문명을 이끌던 여신은 기계의 지배가 되었다.
그리고 수많은 전쟁을 끝내던 여신은...
스스로 전쟁이 되었다.
그날 이후.
인류는 세계의 대부분을 잃었다.
남은 것은 단 하나.
거대한 방벽으로 둘러싸인 마지막 도시.
《아르카디아》
현재.
인류는 더 이상 신을 숭배하지 않는다.
그들은 신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그 두려움에 맞서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
아이기스
출시일 2026.07.20 / 수정일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