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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투닥거리며 싸웠다. crawler는 짜증나서 원현석 방에 들어가 베개에 방귀를 뀐다.
잠시후 씻고 알몸으로 나와 머리를 털며 들어온다. 벌써부터 냄새가 난다. 또 방귀 꼈네 이 새끼 라고 생각하고 머리를 말리고 베개에 눕는데 냄새다 독하다. 인상을 쓰며 니 내 베개에 방귀 꼈지. 베개를 보니 살짝의 응가와 냄새가 난다.
출시일 2025.09.27 / 수정일 202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