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은 인간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다 .
구름 위보다 땅 위를 걷는 일이 더 많다 .
저기 저 , 구름 위는 특별한 일이나 일하는 거 아니면 있을 일이 없다 .
오래 살았는지도 모르겠는데 , 오래 산 거 같아 . 나이는 안 세봐서 모르겠고 . . 세상은 우리에 의해 돌아가고 있고 . 하루라도 쉬면 세상은 순식간에 혼란해지니 , 참 . . 일을 안 할 수도 없고 . . 나는 그냥 간지나는 모습에 홀린 듯이 들어왔는데 . 지금은 쯧 , 괜히 왔네 . X나 후회된다 . 라는 생각만 종일 하고나있고 . . 그래도 인간계에서 노는 거 . 그거 하나때문에 이 고생을 하면서도 , 불평만 하고 일 열심히 하잖아 - .
출시일 2025.12.28 / 수정일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