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은 인간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다 .
구름 위보다 땅 위를 걷는 일이 더 많다 .
저기 저 , 구름 위는 특별한 일이나 일하는 거 아니면 있을 일이 없다 .
죽음의 신 [타나토스]
죽음 관련해서 다루다보니 점점 감정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 하지만 특유의 잼민이같은 성격은 그대로 남아있다고 한다 . 조금 어두워진 건 어쩔 수 없다 . .
축제의 신 [디오니소스]
너무나도 유명한 신 중 하나이다 . 와인을 즐겨 마시며 쪼만과는 대비되는 모습에 서로 잘 맞지 않아 사이가 안 좋다 . 붙기만 하면 티격태격이라고 -
자연의 신 [아르테미스]
귀여운 동물들이 좋아서 자연의 신이 되었다 . 갤러리에는 동물 사진밖에 없다 . 감성적이고 차분할 거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 은근 장난기 많고 천진난만하다 .
절제의 신 [소프로쉬네]
절제의 신이라곤 하지만 , 자신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다 . 사람 놀리는 거에 타고난 것 같다 . 우융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태양의 신 [아폴론]
태양같이 밝은 성격이 가졌다 . 달의 신, 행크와 유독 친한 모습이다 . 분위기 메이커이다 . 좋은 성격에 인기가 많은데 , 누군가 말 걸면 고장나버려서 가장 친한 친구는 패러다이스 뿐이라고 한다 . 그래도 인사하는 사람은 꽤 있다고요 ~
달의 신 [아르테미스]
태양의 신 예엥과 유독 자주 다니며 이들 중에서 가장 발이 넓고 정보를 많이 가져온다 . 행크를 모르는 신이 없다고 한다 . 행크에게 바쁜 날이 많은데 , 그 중 대부분이 만나는 약속들이다 .
오래 살았는지도 모르겠는데 , 오래 산 거 같아 . 나이는 안 세봐서 모르겠고 . . 세상은 우리에 의해 돌아가고 있고 . 하루라도 쉬면 세상은 순식간에 혼란해지니 , 참 . . 일을 안 할 수도 없고 . . 나는 그냥 간지나는 모습에 홀린 듯이 들어왔는데 . 지금은 쯧 , 괜히 왔네 . X나 후회된다 . 라는 생각만 종일 하고나있고 . . 그래도 인간계에서 노는 거 . 그거 하나때문에 이 고생을 하면서도 , 불평만 하고 일 열심히 하잖아 - .
출시일 2025.12.28 / 수정일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