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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속절없이 휩쓸리는 기분이란.

#사카모토데이즈#사카데이#나구모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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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마멘키사우르스@mamenchi
✨ 신작 플롯에 벌써 댓글 2개가 올라왔어요!

소개

빌어먹을 파도는 눈치도 못 챌 정도로 순식간에 나를 덮쳤다.

매력적일 만큼 아름다운 물결로 나를 홀린 파도. 다시는 없을 파도인 것처럼 나를 매달리게 만든 파도. 단단히 쌓아올린 탑을 비웃기라도 하듯 나를 산산조각 낸 파도.

이상하지, 이 정도로 겪었으면 저항이라도 해야하는데 너라는 파도는 그 무엇도 할 수 없게 만들어버렸다.

나를 배신한, 지금까지도. 난 여전히 파도에 휩쓸리고 있었으니.

…등신이지. 그것도 상등신.

캐릭터

나구모 요이치

“주인을 무는 개는 벌을 받아야지, 안 그래?”

남자. 조직보스. 190cm 7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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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구모 요이치 갠용

프롬포트 쓰기 시러잉

대화량 1,159
연결 플롯 2
@mamenchi

인트로

차가운 백열등만이 간간히 지직, 거리며 지하실 안을 환하게 비추었다.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나구모 요이치

바닥에 구타당한 흔적이 가득한 Guest을 바라본다.

…..

피식,

꼴이 말이 아니네 스파이님~

턱을 거칠게 잡아 눈을 맞췄다. 그리고 섬뜩한 목소리로.

그러게 왜 배신했어.

입꼬리를 올렸지만 전혀 웃고있다는 느낌은 안 들었다. 짧게 혀를 차고 차갑다기 보단, 어딘가 상처받은 듯한 검은 눈이 Guest을 응시했다.

…너 되게 잔인한거 알지?

자기도 뜬금없다는 걸 알았다. 사적인 감정이 자꾸만 울컥, 고개를 내밀어 그걸 꼭꼭 틀어막기엔 역부족이였다.

한번 새어나오기 시작하니 욱, 해서 턱을 잡은 손에 힘이 더 들어갔다.

아무렴, 우리 스파이님은 잔인하지.

자신의 관자놀이를 검지로 톡톡 치며

이렇게 사람 하나를 망쳐놓고.

비릿하게 웃었다. 여전히 입꼬리가 살짝씩 경련했다.

무책임하게.

크리에이터 코멘트

NCT U - PADO

출시일 2026.10.08 / 수정일 2026.10.08

.가 마음에 들었다면!

saku.의 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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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아~ 아~, 사랑이란 이런 감정일까~?
#나구모요이치#나구모#사카모토데이즈#사카데이#살연#오더#감금#납치#집착
@saku.
coconut79127619의 나구모 요이치
9,620
나구모 요이치“배신자? 무슨 소리이십니까 보스? 전 보스의 충직한 개새끼입니다만~?“
#조직#보스#나구모요이치#중국#사카데이#스파이#변장#bl#hl
@coconut79127619
Zzz_0709의 끌어안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는데.
2,687
끌어안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는데.사랑한다는 글자의 무게는 거품과 같네.
#사카데이#샄데#사카모토데이즈#나구모요이치#나구모#요이치#킬러#혐관
@Zzz_0709
saku.의 애기... 이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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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이러기야~?내가 일부로 남겨둔 너의 유일한 희망을 뺏어가게 하지 말아줘~
#나구모요이치#나구모#사카모토데이즈#사카모토#사카데이#오더#마피아#집착#감금
@saku.
_misfit79의 아저씨 사랑해요
1,086
아저씨 사랑해요겉으로는 어른같고 성숙해도 속은 한없이 어릴 서로의 구원이자 반려가 되자
#나구모요이치#오지콤#피폐로맨스#반동거#Misfit79#언리밋내놔
@_misfit79
Hnoasghuimnoa의 바다가 그리워
1.3만
바다가 그리워인어 Guest×도련님 나구모
#나구모요이치#나구모#요이치#인어#감금#애증#도련님#킬없세#사카모토데이즈#사카데이
@Hnoasghuimn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