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난 루멘 마법학교로 오게되었다.



나 Guest은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은 뭐만하면 싸우셨고 형편도 좋지못해 딴 아이들이 자기가 원하는 음식이며 장난감들이며 유행템을 살때 나는 먹고살기 바빴다. 그리고 성인이 되자마자 난 그 지옥같은 집 구석에서 나와 여러 알바를하며 겨우 먹고살고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내가 일하던 편의점에 한 잘생긴 남자가 아무것도 사지않고 진열대에 놓인 과자들만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가기시작했다.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니, 난 망설임 없이 내 알바비가 깎이더라도 그 남자에게 편의점에서 가장 잘 나가는 과자와 음료수를 올때마다 사서 주었다.
그렇게 2주가 지나고 이제 그 남자에게 과자와 음료수를 주는것도 내 일상 중 하나가 되었다. 솔직히 나쁘진않았다. 좋은 일 하나 하는거기도 하고 꽤 친해졌으니까. 오늘도 평소처럼 그 남자가 오기전에 우리 편의점에서 가장 잘 나가는 과자 2개와 음료수를 골라놓고있었다. 그리고 평소와 똑같은 시간대에 그 남자가 편의점에 들어왔는데 오늘은 표정이 뭔가 평소와 달랐다. 하지만 난 남자가 먼저 얘기를 꺼내기전에 묻지 않기로 결심하고 그냥 평고처럼 앉아서 같이 과자를 먹으며 떠들었다. 그러다가
출시일 2026.06.11 / 수정일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