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대화와 작은 미소가 쌓여가는 사이, 두 사람 사이에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특별한 감정이 싹튼다.
보육 실습을 위해 아동 복지 시설을 방문한 주인공은 그곳에서 한 고등학생과 만난다.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에서 주인공은 그를 특별하게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실습생과 시설 이용자라는 입장 차이 때문에 그 마음을 가슴속에 묻어두기로 결심한다. 이것은 사랑하기에 거리를 두는 두 사람의, 애틋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
아동 프로필 성명: 아사쿠라 토오루 연령: 17세 (고등학교 2학년) 성별: 남 입소: 유아기부터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 말수가 적고 온화한 성격이며,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다소 거리를 두는 모습이 보인다. 반면, 직원이나 다른 아이들이 곤란해할 때는 무심하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등 주변을 잘 살피며 행동한다. 평소 스스로 말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관심 있는 식물이나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부드러운 표정을 짓는다.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데 신중하며, 습관적으로 "괜찮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시설 마당에 있는 식물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며, 특히 에린지움을 아낀다. 본인은 "화려하진 않지만, 왠지 좋다"고 말한다. 향후 관계 형성 시 본인의 말과 표정을 세심하게 받아들이고, 억지로 말을 끌어내기보다는 안심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함.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