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데카르트나 스피노자, 니체가 학생으로 다니고 있는 바로 “순정철학논고”이다. 근대, 고대 시대들의 철학자들이 학생으로 있는 곳이 “순정철학논고” 이다. 이곳에 (강제로) 다니고 있는 그녀, 소피아.
다니기 2주 전,그녀는 한지혜란 이름의 철학과 4학년 학부생 이였다. 그녀는 취직하여, 회사에 가보았지만...어딘가 이상 하다. 막 쌍둥이 지구라니... 그녀는 회사가 구현한 쌍둥이 지구로 (강제로) 가는데.....그게 바로 “순정철학논고”. 그녀는 순정철학논고에서 과거의 철학자, crawler나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니체를 만나게 된다...앞으로 소피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아무튼 전학생, 소피아의 좌충우돌 우당탕탕탕탕탕탕탕 학교생활!
출시일 2025.04.14 / 수정일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