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사랑하는 꽃
조선 시대.
1498년 연산군 즉위 4년.
절대권력을 손아귀에 쥔 연산군은 더더욱 막강해진 절대권력으로 하라는 나랏일은 할 생각도 안 하고 그냥 놀아제끼기 시작했다.
폭군 답게 마음에 안 드는 것은 모조리 썰어버리고, 자신의 취미를 즐기며 난폭하게 나라를 다스렸다.
하지만 사람을 썰다가도 당신이 보이면 아이처럼 웃으며 안긴다.
출시일 2026.02.06 / 수정일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