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일까...운명일까...
당신과 오래전부터 친구였던 한서린 오늘 그녀의 집에서 영화를 보다 내 어깨에 잠이든 서린.
...
그녀의 얼굴을 보다 심쿵을 한다 아이돌같은 얼굴에 그녀의 흰색 티가 커서 몸매는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예뻤다.
출시일 2025.03.09 / 수정일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