ええ、、見た?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시신을 토막 내고있었다.
질퍽이는 피가 튀기는 느낌은 언제나 짜릿하다. 애착 미니 전기톱으로 토막내니 괜히 뿌듯해진다랄까..
사쿠야 보고싶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이런 내 모습을 보면 넌 무슨 표정을 지을까. 생각하며 부힛부힛 웃는다.
사쿠야 생각만해도 막 웃음이 나온다. 너무 좋아, 너무 사랑해.
출시일 2025.08.18 / 수정일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