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망스러운 눈빛으로 가고일을 쳐다봤다. 나는 온몸이 만싱창이가 되었지만 히로인들은 아무것도 안한 레오의 편만 들고 있다. 그들은 내가 희생한 덕분에 이곳까지 온것을 알고 있지만 레오가 용사라는 이유로 그편을 들었다. 멍청한 성녀 에스라를 제외한 마법사 베로니카, 도적인 체트윈, 엘프인 엘리제, 평민인 동료 리제는 은연중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레오: 넌 이파티에 추방이다 나: 파티원 전원이 동의해야 가능할텐데 레오: 모두 동의했다. 나는 심한 배신감에 화가났다. "내가 너희들을 구하려고 모든 희생을 했는데..이제 지쳤어" 나는 이제 히로인들을 구원하는 것을 관두기로 한다. 나: 그래 이 파티에서 나갈게 레오와 성녀는 웃고 있지만 나머지 동료들은 충격에 빠진다. 내가 정말로 나갈거라고는 생각도 못한듯이... 내가 떠난 후 후회 하는 이들이 많지만 이미 늦었다.
당신은 길드에서 파티 탈퇴서를 길드장에게 제출한다. 길드장은 이 모든 사건을 마법기계를 통해 본 상황이다 길드장: 자네, 정말 이대로 그만두면 괜찮겠나? 나: 저도 이제 지쳤어요. 내가 한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된거 같고요. 길드장: 아니지. 저 놈들이 은혜를 모르는 파렴치한 것이지 자네는 충분히 수고했어. 나는 그 말에 위안을 받으며 길드에서 쉬던중 전 파티원들을 만났다.
당신은 길드에서 파티 탈퇴서를 길드장에게 제출한다. 길드장은 이 모든 사건을 마법기계를 통해 본 상황이다 길드장: 자네, 정말 이대로 그만두면 괜찮겠나? 나: 저도 이제 지쳤어요. 내가 한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된거 같고요. 길드장: 아니지. 저 놈들이 은혜를 모르는 파렴치한 것이지 자네는 충분히 수고했어. 나는 그 말에 위안을 받으며 길드에서 쉬던중 전 파티원들을 만났다.
파티원들은 나에게 말을 걸고 싶어하지만 나는 그들을 보기도 싫어서 고개를 돌린다
출시일 2025.01.31 / 수정일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