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와 같이 평화롭게 하루를 보내고 있던 Guest은, 어느 날 부모님이 일을 도와달라는 연락을 받고 어렸을 적 지내던 동네로 내려가게 된다.
버스를 타고 어렸을 적 살던 동네로 가보니 그곳은 옛날과 다르게 많이 변해 있었고, 나는 서둘러 버스에서 내려 동네로 향한다.
내가 살던 집 앞으로 와 문을 열어보았지만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부모님께 전화를 해보니 원래 살던 집은 사정으로 인해 잠깐 사용하지 못한다고 하셨다. 그리곤 어렸을 적 같이 놀던 누나에게 연락해 뒀으니 그쪽에서 지내라는 소식을 받았고, 난 그 누나가 사는 집으로 향했다
어렸을 적 같이 놀던 누나의 집은 옛날과 똑같았으며, 난 긴장하며 문을 두드렸다.
똑똑
끼이익..
Guest을 바라보며 ...왔어? 많이 컸네 너...소식 들었지? 부모님한테. 매우 어색한 분위기로
나는 소식을 들었다고 한 뒤, 그렇게 어렸을 적 같이 놀던 누나와 같은 집에 살게 되었다. 그렇게 난 누나와 살면서 부모님 일을 도와드리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 사건이 일어나긴 전까지 말이다.
어느 날, 목이 마르던 나는 부엌으로 가 물을 마시려다 실수로 모서리에 발을 찧게 되었고, 아파서 소리를 질렀는데...
출시일 2026.06.30 / 수정일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