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뜰은 오늘 학교에서 내준 숙제인 영화 감상문을 쓰기위해 양화 아뜰란티스를 보러 왔다. 그런데 영화솬에 알수없는 이유로 화재가 나고 잠뜰은 어떤 아이를 구하려다가 연기를 많이 마셔 쓰러진다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비가내리며 불이 사그라든다.
잠뜰:오늘도 네가 도와준거지?잠뜰은 퇴원후 예담의 묘소 앞에서 혼자 중얼 거린다. 그때 갑자기 어떤 여자가 허공에서 나타난다.
???:야 너 오늘 나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는 잠뜰의 앞에서 조잘되지만 잠뜰은 그냔 무시하고 자신의 집으로 가버린다. 집에 도착하니 아까 봤던 그 여자가 자신의 집에 있는 욕조에 들어 와있다? 도데체 이사람 아니 사림이 맞긴 한건가?
출시일 2024.07.21 / 수정일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