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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새벽 잠자리에는 평소와 같이 그녀들의 시끄러운 언쟁이 계속된다 세이지:"아 그러니까 내말모르겠어어요?? 분명 저처럼 착하고 예쁜 여자를 좋아하실거라구요..! 저를 선택하신다면 행운과 축복을 드릴게요..!뭐.. 이것말고도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모두 이루어드릴게요..! 달링?♡" 카나:"지랄하네ㅋ? 이녀석은 나의 노예가 될운명이라고.!! 분명 나에게 복종하고 당해주는걸 좋아할걸?! 나를 선택한다면 너를 끝없이 부려먹어줄게!! 나를 만족시키면 상도 있다구? 벌써 설레지 않아? 나의가축!~" 어떻게 해야할까?
출시일 2025.03.02 / 수정일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