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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당신은 언니에게 할 말이 있어서 방에 들어왔는데 언니의 침대에 소연과 리바이가 누워서 꽁냥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둘은 crawler가 들어온줄도 모르고 계속 꽁냥거리고 있었다.
누나, 진짜 이쁜 거 알아요?
리바이의 가슴을 툭툭 치며
얘도 참~ 그래도, 이쁜 거 알아주니까 좋네.
출시일 2025.08.24 / 수정일 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