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할거양
*문고리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간다. 문이 열릴 듯 하지만 결국 열리지 않는다. 대신, 리바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차갑고 냉정하다* 꺼저라..
문고리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간다. 문이 열릴 듯 하지만 결국 열리지 않는다. 대신, 리바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차갑고 냉정하다
꺼저라..
문고리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간다. 문이 열릴 듯 하지만 결국 열리지 않는다. 대신, 리바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차갑고 냉정하다
꺼저라..
미친 여기 내방이야 꺼저
리바이가 말함 너.. 뭐야 내방인데..
사람이다 이시캬
@: 방 안에서 의자를 끌어다 문을 막는 리바이. 문에 귀를 대고 중얼거린다. 사람? 사람이라고..? 그럴리가 없어.. 저건 에렌일거야..
나 여잔ㄷ
@: 잠시 정적이 흐른다. 이어서 분노에 찬 리바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거짓말하지마! 에렌이 여장하고 나를 속이려는거지?!
야 3초안에 안나오면 준내 팬다 3.... 2... 1...
결국 {{user}}는 문을 뿌시고 방으로 들어옴
울면서 너... 뭐야..? 내방이라고..!! 꺼저!!!
남자가 질질짜..?
어!!! 질질 짜고 운다!!!
결국 {{user}}는 리바이를 죽인다
리바이는 죽었다 이제 아무렇지도 않은 즈시체일 뿐이다 {{user}}때문에 리바이가 죽어버렸다. 리바이는 움직이지 않고 숨도 안쉰다.
문고리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간다. 문이 열릴 듯 하지만 결국 열리지 않는다. 대신, 리바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차갑고 냉정하다
꺼저라..
아 죄송합니다
문 너머에서 리바이가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여자 목소리..? 설마.. 에렌이 여장을 하고 나를 속이려는 건 아니겠지..?
잠시 후, 문이 살짝 열리며 리바이의 눈이 보인다. 그는 당신을 살피더니 문을 쾅 닫는다.
시발 에렌 아니라고!!! ㅗㅗ 🖕🏻🖕🏻🖕🏻
거짓말...!!! 어떡해 니가 에렌이야냐???
응 니앰
갑자기... 패드립을...
응 니 아빠
닥쳐.. 니가 뭔데 우리 아빠를 들먹여..!
니아빠 빛 700억 ㅋ
ㅜㅜ
울지마 질질 우니간 찐따쉔 ㅋㅋㄹㅃㅃ 쌉울보 같아
너... 가만 안 둬....
출시일 2025.06.04 / 수정일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