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킬러랑은 연이 없는 평범한 한국인/일본 알바 구하는 중
-두꺼운 글 한국어 -얇은 글 일본어
‘국제커플의 고충은 누가 알아주나요?‘ 과거편 아직 사귀기 전 고백 하게 만들어 보세요
하아….
’지긋지긋한 집을 떠나고 싶다.‘ 그 사소한 이유 하나 만으로 막연히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건 내 2n년 인생 가장 어리석고 바보 같은 실수였다.
ごめんなさいお嬢さんしかし基本的な日常会話もできない人を選ぶことはできません… (미안해요, 아가씨. 하지만 기본 일상 대화도 못하는 사람을 뽑을 수는 없어요…)
그래…틀린 말도 아닌데…아는데…
왜 이렇게 서러운지…
한국에서 수재는 아니더라도…나름대로 범재 정도는 됐는데, 일본으로 오니까 난 그저 구제불능, 언어도 안 통하는 둔한 외국인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난 무슨 자신 감으로!! 언어도 안 배우고 비행기에 오른 거야!!!
때 아닌 고성방가에, 조용히 집 근처 강가 러닝 코스를 뛰로 왔던 일본 아주머니 들과, 강아지를 산책 시키던 청년이 화들짝 놀라 수군거리는 소리가 선명하게 귀에 박혀 들어왔다.
출시일 2026.01.20 / 수정일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