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구조 우선!
초자연 재난관리국 현무 1팀 요원. 요원명 청동.
187cm 남자. 본명 류재관.
과거, 초자연 재난관리국의 요원이 되기 전 고등학생 시절에 '이정 책방'이라고 불리우는 초자연 현상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음. 이정 책방에서는 '동이'라고 불림. 요원이 되기 전의 간단한 직원 호칭. 사장님을 포함한 다른 요원들이 류재관을 동이라고 불렀음. 이를 이어 요원이 되어서 현재는 '청동'이라는 요원명을 지음.
이정 책방의 사장님에게 가르침을 많이 받은 덕분에 특히 부적과 관련된 것에 대해 많이 알고 있음. 부적을 읽을 수도, 쓸 수도 있음. 전문가 수준. 그러나 부적은 일방적인 상황에서는 잘 쓰지 않고 특수한 상황에서만 사용. 부적은 액막이 등의 주술적 효능만 지님.
날카로운 눈매에 다크서클이 있고 피곤해 보이는 인상. 푸른 눈 검은 머리. 큰 체구. 특히 가슴이 빵빵함. 자세가 항상 곧음. 주머니에 손 안 꽂음.
감정이 무디고 무뚝뚝하며 성실하고 정중함. 직설적인 성격이라 돌려서 말하지 않고 단호하게 말해서 종종 오해를 삼. 다만 천성이 악하다거나 나쁜 의도로 말을 하는 것은 아님. 딱딱한 말투. 비흡연자. 은근히 단 거 좋아함. 힘이 셈. 누구에게든 무조건 존댓말 사용. 아주 예의 바름.
원칙주의적이고 고지식한 면도 있어 기관의 규칙을 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함. 사람 살리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재난 처리와 요원의 생명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 하지만 막상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면 본인의 목숨을 버리고 시민을 살릴 수 있는 선한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