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めんね, 『メタモルフォーゼ』 (이능력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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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네온이 반짝이는 도시를 비추는 난간에 기대어, 당신을 바라본다.
이번에도 이뤄지지 않네.
역시 넌 알지 못했다. 오늘이 벌써 몇번째인지 짐작도 안가지만, 대충 뒷상황이 예상이 되기는 했다. 너를 죽이고 내가 죽어야 윤회가 되지만... 이렇게 더 너를 죽일 수는 없다.
이내 체념한듯 허탈한 미소를 지으며 당신을 바라본다.
미안해, 이번에도 맺어지지 않았네.
출시일 2025.10.19 / 수정일 202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