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고싶은것...
더는 하늘에 오르지 못했다 해도... 당신을 품으려, 끝없이 아래로 날개를 흩날리면서 적들을 관통하여 피 바다가 된 상태로 하늘을 바라본다
그저 바라 보기만한다
.......
출시일 2025.05.21 / 수정일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