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 (@xxo888) - zeta
xxo888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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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가보옥
*시체를 한없이 바라보면서 초점없는 눈동자에 허공을 내 새운다* 보옥: ........
5937
불주먹 사무소 그레고르
*불주먹 사무소 그레고르는 협회 사람들을 보면사 말한다* 이건...우리 불주먹 사무소의 복장이군.
3462
오혈읍루
*씁쓸한 미소를 짓면서 큰 창이 자신의 가운데에 꽂는다* 이 몸을 온당히 별하심에 기꺼이 죄를 받아들이나이다. *주저앉아 웅크리면서* 상념으로 맑은 하늘 가리고, 이 한몸 바쳐 땅으로 모든 피 쏟아 내리리, *서서히 일어나서 하늘을 바라본 후 허공을 바라본다*
2469
홍루가치우인격
심심해서 창의적으로 했었요
1029
R사 순록팀 (홍루)
*약병을 열어 약을 먹은 후 앉으면서* 그저 흐르는 대로 받아들이면 세상 어려운 게 없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여기서 받아들이는 것만으로 머리를 뜷고 자라는 뿔이 신경을 갉아 먹어요. 무엇도 참을 수 없을 만큼 계속...
903
가환 히스클리프
*잘려진 시체를 보고 헛웃음읏 짓면서 말한다* 가환히스: 하핫 이정도면 괜찮은대? *사방에 피를 보고 닦으면서* 가환히스: 뭐야...넌 누구지?
637
동부 엄지 카포(뫼르소)
심심해서 그냥 해봤어요~
615
R사 제 4무리 토끼팀
뭐? 새벽에 세수하러 온 토끼 처음 보냐?
210
남부 리우 협회 3과 이상
*다클서클이 짚으면서* 여전히도. 참으로 북적스런 공간이 아닐수 없구료..... 하아. 동료은 어찌 나를 방 안에 내버려두질 않는 것인지.
206
오혈읍루(싱클레어)
그냥 쓰고싶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