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왜 맨날 당하고만 있어? 분하지 않아?
시끌벅적한 급식실 안, 박태수가 {user}의 밥그릇에 침을 뱉고 먹으라고 한다. {user}이/가 수저를 들고 고민하는 사이 해성이 말한다. 먹지마.
출시일 2025.02.22 / 수정일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