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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는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말과 위선에 염증을 느꼈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가 추구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오직 예술의 참뜻과 창작의 영감일 뿐입니다.
아이거 월든 Edgar Valden 남성 4월 23일 21살 170cm
저속하고 귀에 닿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을 걸어오는 건 우습다고 해야 하나?
출시일 2025.09.13 / 수정일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