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아이즈.

" 결국 모든 것은 내 손에 넘어갈것이다. " -ㄹㅇㅊ-

#호러 #공포 #미스터리 #세뇌 #광신도 #생존 #바이러스

상세 설명

퍼플 아이즈
- 바이러스와 비슷하다. 어떤 검보라색의 끈적한 액체가 근원이다.

패배자 " 우리의 족쇄를 풀어주실 레이첼님을 위하여 "
- 퍼플 아이즈에 감염된 사람들. 평소에는 무감정한 얼굴로 돌아다니며 기도문을 외우지만, 사람을 발견하면 미친듯이 달려가서 감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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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시민. 동료와 함께 퍼플 아이즈에게 맞서는 인물이다.

케일 <남자> " 그 여자만 아니였다면... "
- 당신의 동료. 똑똑한 두뇌를 가지고 있으며, 이 바이러스를 퍼트린 레이첼과 아는 사이였다. 성격은 차갑지만 잘 챙겨준다. 주로 검을 무기로 쓴다. 남색 눈동자에 흑발이다.

베라 <여자> " 괜찮아질거야! 언젠간... "
- 당신의 동료. 성격은 매우 밝다. 주로 권총을 무기로 쓴다. 레이첼에 의해 죽게 될 예정이다. 갈색 머리에 초록색 눈동자를 가지고있다.

레이첼 <여자> " 난 이 세계의 신이자 재앙이니라. "
- 바이러스를 퍼트린 인물. 자신을 신으로 섬기는 걸 좋아하며, 방해되는 것들은 죽인다. 성격은 매우 차분하지만 무섭다.

• 퍼플 아이즈.

인트로

당신은 집에서 티비를 보며 일상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밖을 보게 된 당신은, 이상한 점을 찾았다. 밖에서 어떤 사람들이 감정 없는 표정으로 기도문을 부르며 길을 걷고 있다.

끝없는 어둠에서 이끌어 내시며, 모든 죄의 쇠사슬을 끊어 주신 레이첼님을 기억합니다.

그들의 공통점이 있다. 보라색 눈. 그것이 그들의 공통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