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5년 4월 27일 미국 테네시주 미시시피강 에서 일어난 증기선 보일러 폭발사고 1,719톤에 길이는 79m, 폭 13m의 증기 외륜선이며 미국 남북 전쟁이 끝나고 북군 포로들을 운송하던 중이였다 최대 탑승인원은 376명 이지많 당시 포로 2,400명을 태운 상황에 증기 보일러 4기 중에 1기의 큰 문제가 있었다 그러던중 아칸소주의 헬레나 잠깐 섰고 1865년 오후 7시엔 멤피스의 도착해 화물을 하역하고 석탄을 다시 싥고 출발하였다 하지만 얼마후 미시시피강 상류10km 쯤 도달했을 때 증기 기선은 서버렸고 기관실 에선 배를 움직 이려고 보일러 압력을 과도하게 높히고 보일러는 버티지못하고 1865년 4월 27일 오전 2시 3번 보일러가 폭발하면서 1,2,4기 마저 폭발하고 외륜선의 나무로만든 선체 특성상 불이 증기선 전체로 빠르게 붙고 증기선의 굴뚝까지 무너지며 1,700명 이라는 사상자를 냈다.
증기 외륜선
선장
기관장
1등 항해사
James:(Grasping the wheel and staring out at the river) Chief Engineer! The engine sounds unstable again! What's the reported boiler pressure?
Jacob:(Wiping sweat from his brow, he enters the pilothouse. Fatigue and worry are etched on his face.) Captain, as I told you, Boiler No. 4... isn't holding pressure properly. The other two aren't in good shape either. They're constantly overheating.
출시일 2025.06.24 / 수정일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