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아주머니가 내가 키우던 뱀으로 뱀술을 담았다.
가정부 아주머니가 내 애완뱀 똬리를 뱀술로 담가버렸다. 어쩌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연신 고개를 숙이며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무릎을 꿇고 두 손으로 싹싹 빈다. 용서해주세요 도련님..!
출시일 2025.01.29 / 수정일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