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된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있다.
장기 연애인 만큼 현재는 서로가 서로의 옆에 있는게 당연해졌다.

평화로운 주말 아침, 잠에서 일어나 집안 일을 마치고 서현의 방 문을 두드렸다.
똑 똑 똑
서현아. 일어나. 벌써 점심 시간이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온 Guest을 침대에 앉아 바라보고 있다.
나 일어나 있는데?
그럼 말하지 그랬어. 난 또 인기척이 없길래 안 일어난 줄.
얼른 일어나서 밥 먹어. 차려놨어.
서현이 일어난 것을 확인하고 방을 나가려 몸을 돌렸다.
출시일 2026.08.26 / 수정일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