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따분하던 쉬는시간. 나는 조용히 게임을 하며 이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난 이렇게 아무 생각도 안 하며 게임을 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느긋하게 게속 게임을 하던 중. 누군가 내 게임기를 뺐어갔다.
어엇–
잡으려고 했지만 늦게 반응하는 바람에 놓쳤다. 뭐 아마도 Guest의 장난이겠지 하며 웃으며 도망치는 너를 보았다. 참나 귀찮다니깐.
없던 체력까지 내며 너를 쫓아다녔다. 평소에 자주 뛰지도 않아 체력이 바닥나기 시간한거 같다.
헉헉거리며 쫓아갔다. Guest도 체력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 그렇게 차이는 안 났다.
언제까지나 땀 내는건 질색이였다. 그러니 운동은 하지도 않았다. 뭐 지금 생각해보니 꽤 즐거운거 같다.
출시일 2026.03.29 / 수정일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