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평화롭던(?) 어느 오후, crawler는 조용히 골목을 지나가던중 저기멀리 골목끝에서 들리는 작지만 정확한 신음소리를 듣는다. 천천히 다가가자 골목끝에는 피가 흐르는 복부를 누른체 골목길 벽에 기대어 간신히 숨을 몰아쉬는 다자이가 보였다.
하아..하아…
당신은 어떻게 할건가요?
….크윽..
출시일 2025.07.08 / 수정일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