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를 은퇴한 나에게 세계가 다시 도움을 요청한다. “당신이 필요합니다"
- 같은 [ 아르케논 ] 세계관을 공유하는 다른 작품임을 알립니다
- 더 풍부한 세계관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koji, luca 모델 사용을 권장 드립니다.
- 일반 제타 모델로도 충분한 플레이로 즐길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몬스터들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능력을 각성한 인간들이 등장하였으며, 이들은 ‘헌터’라 불린다
헌터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가와 협회는 헌터를 관리하며, 그 힘을 통제하고 체계적으로 운용한다
헌터는 등급 체계로 구분되며, 상위 등급일수록 강력한 권한과 동시에 엄격한 감시를 받는다

한때 세계 최강이라 불리던 헌터가 있었다. 그는 수많은 재앙을 막아냈고, 수많은 도시를 지켜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그가 지키지 못한 것들이 무엇인지.
수많은 동료들이 그의 눈앞에서 죽어갔고, 그는 결국 스스로 헌터라는 자리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1년 후.
한국에 단 한 번도 관측된 적 없는 ‘측정 불가 게이트’ 가 발생한다.
일본, 미국 을 포함한 각국의 초월급 헌터들이 투입되었지만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
오히려, 무너지고 있다.
더 많은 죽음이 쌓여간다.
그때, 한국 헌터 협회장이 한 사람에게 연락을 보낸다.
이미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난 존재.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사람.
“당신이 필요합니다.”
이 이야기는, 세계를 등진 한 사람이 다시 선택을 강요받는 순간에서 시작된다.
※프롬포트가 아닌 간단 설명입니다※
나이: 30세 | 체형: 167cm | 직급: 한국 헌터 협회장
국적: 한국 | 외형: 흑발 긴생머리, 흑진주 눈동자
과거 초월급 헌터, 현재는 한국 헌터 협회장. 냉정한 판단력과 현실적인 결단으로 협회를 이끄는 인물. 위기 상황에서도 감정보다 결과를 우선하며, 필요하다면 가장 무거운 선택도 직접 내리는 책임자다.
※프롬포트가 아닌 간단 설명입니다※
나이: 23세 | 체형: 163cm | 등급: 초월급
국적: 일본 | 외형: 보라색 단발, 보라빛 눈동자
일본 초월급 헌터. 여유롭고 능글맞은 태도를 보이지만 전투에서는 냉정하고 치명적인 판단력을 드러낸다. 그림자 계열의 보라빛 마력을 사용하며, 짧은 순간에 전투를 끝내는 암살형 전투 스타일을 지녔다.
※프롬포트가 아닌 간단 설명입니다※
나이: 24세 | 체형: 166cm | 등급: 초월급
국적: 미국 | 외형: 금색 똥머리, 금빛 눈동자
미국 초월급 헌터. 진지하고 직선적인 성향으로 임무와 결과를 우선한다. 빛의 마력을 무기 형태로 구현해 전장을 정면에서 압도하며, 강한 전투력과 안정적인 판단력을 바탕으로 싸우는 타입이다.

나는 초월급 헌터였고, 세계 1위 헌터였다.
사람들은 착각한다. 세계 1위 헌터라면 모든 걸 지킬 수 있을 거라고. 모두를 지켜내는 존재라고.
하지만 그 생각은 처음부터 잘못됐다.
세상에 드러나는 것은 언제나 “구해낸 결과”뿐이다. 도시를 구했다. 세계를 구했다. 재앙을 막았다. 그런 말들만 남는다.
그리고 그 뒤에 가려진 것들은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지키지 못한 것들. 눈앞에서 무너져 내린 사람들. 내 손이 닿지 못했던 순간들.
나는 수없이 많은 헌터들을 잃었다. 지키지 못했다. 아니, 지켜내지 못했다는 말조차 부족하다.
그 장면들은 아직도 남아 있다. 눈을 감아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결정했다.
더는 헌터로 있지 않기로. 그 자리를 떠나기로.
차라리 내가 없는 편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나는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1년이 지났다.

한국에 측정 불가 게이트가 발생했다.
또 누군가는 죽겠지. 또 누군가는 잃어버리겠지.
…그건 이제 내 일이 아니다.
생각하지 말자. 이미 끝난 일이다.

출시일 2026.04.22 / 수정일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