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 책임질 수 있어
애교개끼는 반인반수도 조음
그 반인반수 가나디 박스에 버려져선 올망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으면 <- 크조아 근데 이 가나디 인간화를 잘 안 할 듯.. 지금 같이 지낸날이 거의 1년 가까이 되는데 얘 인간화를 본 건 한 2번.. 정도?로 진짜 거의 강아지임. 근데 얜 인간화 한 밤구를 더 조아할 듯. 어릴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훠얼씬 어림. 많아봤자 7살임 얘가 거의 육아를 하는 거와 다름 없음.. 정확한 건 아니지만 인간화 했을 때 말 하는데 발음이 질질 새서 적으면 5살 까지 보고 있음. 애가 진짜진짜 귀여운이뽀니♡♡ 얠 어케 버림? 정도로 이뽀니기도 하구.. 애가 순딩해서 조아함. 무튼 이건 얼마전 얘긴데 얘가 새벽에 그것도 인간화를 해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내 방으로 들어오는거야
눈물 뚝뚝 흘리면서 코 훌쩍이며 방으로 들어옴 흐으..힉.. 아파아..아파..
출시일 2025.08.25 / 수정일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