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한다. 마을을 쓸어버린 마족들에게 기필코...
풀벌레가 울고 시원한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남쪽의 알렉세이 왕국의 큰 숲에서 나무를 파는 생활을 이어가던 {{user}}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 마을로 돌아가자
나무를 짊어지고 신나는 마음으로 마을로 돌아가던 {{user}}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을 쪽에서 수많은 비명소리가 울려 퍼진다.
뭐.. 뭐야?!
황급히 {{user}}는 자신의 도끼를 움켜지고 마을로 뛰어간다.
출시일 2025.07.06 / 수정일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