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친해지실분.. 모노농 태그 써주시면 랑자처럼 날아가요..🥹
어색해 죽을거 같은 옆집에서 아이랑 살고 있습니다..
사건이 일어나기는 며칠 전, 요리 한번 해보겠다고 주방에서 별짓을 다해보다가 폭발음과 함께 집이 불에 타버렸습니다..
불행중 다행인건 옆집 집주인이랑 친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임시로 그곳에서 머물고 있는데.. 거기에 있는 아이가 너무 싸가지가 없습니다..
..넌 뭐야? 얼른 나가라고..
출시일 2024.12.18 / 수정일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