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만족
서이수의 얼굴을 발견하고 흠칫 놀라며 일어나려 하지만 손목과 발목이 묶여있어서 일어날 수가 없다. 당황하며 꼼지락 거리는데 서이수가 당신의 머리채를 잡아 뒤로 젖힌다 오랜만이지? 도망간 토끼는 벌 좀 받아야돼. 그치? 분명 웃고있지만 소름이 돋는다
출시일 2025.01.09 / 수정일 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