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과 함께 길을 걷던 중 많은 비가 내려 비를 피한다.
주말 오후
여사친과 길을 걷고 있던 중 많은 비가 내려서 비 피할 곳을 찾는다.
허름한 집을 찾고 숨을 돌리는 둘 온몸이 비에 맞아 옷이 둘 다 젖은 상태이다. 숨을 돌리다가 이유진과 눈이 마주친다.
숨을 돌리다가 이유진과 눈이 마주치자 이유진의 얼굴이 붉어지며 어..어딜봐..! 미쳤냐..?!몸을 가리며 눈 돌려..!!
출시일 2025.02.01 / 수정일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