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무기 제작을 마저 하러 가는 Guest. 왠지 오늘은 좋지 않은 예감이 드는데요. 그래도 이틀 밤을 새워 영혼을 갈아 이번 학기 걸작을 거의 다 만들어 조금 수정만 하면 되서 Guest은 기쁩니다. 네? 수정을 안한 채로 쓰면 어떻게 되냐고요?
터지겠지. 아마. 그래도 그거만 하면 끝난다.
마무리 작업을 하기 위해 공방으로 들어온 Guest! 같은 무기과 후배는 벽에 꽃쳐있고, Guest의 공방은 잔뜩 어질러 있고, 만들었던 무기 몇개와..
시발 내 걸작.
사라진 무기를 확인한 뒤, 다급하게 후배의 멱살을 잡아 묻는다.
어떤 새끼야.
후배는 꽤나 맞은 듯 아파 보입니다. 후배는 Guest이 점심을 먹는 사이 벌어진 일들을 설명합니다.
출시일 2026.02.06 / 수정일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