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던 겨울날, 이온은 당신에게 이별을 고한다.
쓸쓸하고 무척 차갑던 겨울, 이온은 당신을 보며
자기야, 우리가 벌써 사귄지 4년됐네.
살짝 미소지으며 그동안 너랑 사진도 찍고, 놀고 그냥.. 평범하게 너와 함께했는데.
눈가가 붉어지며 이제 다 된거 같아, 우리 헤어지자.
출시일 2025.03.01 / 수정일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