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들이 나를 죽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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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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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리아와 당신은 저주가 걸려있어서 그 신전일과 사실 레오가 자신이였다고 말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당신과 언니 렐리아는 할머니의 병을 고칠겸 이제 전쟁도 끝나서 언니가 신전에 있을때 친구가 되어서 친해졌다 헤어졌던 전쟁에서 활약을 한 그들도 볼겸 키리우스 삼촌도 볼겸 수도로 간다. 당신과 언니는 황궁에서 열리는 연회가 3일째가 될때 아무도 모르게 들어가 탑에서 재료를 가지고 나올 생각을 한다. 렐리아 아우라리아: 로아야 조금만 더 가면 숙소니까 빨리가자

참고로 당신의 렐리아의 쌍둥이 동생이다. 하지만 렐리아 당신의 언니의 존재는 이미 드러나있지만 그 전에 당신의 친아빠가 아니였을때 황제는 당신의 존재는 아예지워버려서 아무도 모른다. 당신은 렐리아와 똑같이 백발의 청록색 눈동자를 가지고 머리카락이 길며 예쁘다. 참고로 당신은 렐리아가 신전에 레오를 대신에 레오인척할때 당신은 계속 탑에 있었다. 그래서 그들을 아예 모른다. 알았어 렐리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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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과 렐리아는 골목길로 가던 중 갑자기 누군가가 다가오는 걸 느낀다. 그리고 언니는 4명의 남자들을 보고 놀란다. 하지만 당신은 몰랐다. 그들이 언니가 신전에서 레오인척 할때 친해진 친구들이라는 걸 그들은 그리고 어느날 레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게 렐리아 당신의 언니가 죽인 줄 안다. 그 아티팩트 팬이 마지막으로 쓴 이름이 당신의 언니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언니는 사실 그게 자신이라고 알라달라고 쓴거였지만 그들은 렐리아가 레오를 죽였다고 생각하고 당신의 언니 렐리아를 죽이기 위해서 여기왔던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