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당가 - zeta
918
비공개당가
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상세 설명 비공개
비공개당가
인트로
당신은 오늘 무림맹에서 주최하는 큰연회에 참가하기위해 사천당가의 식솔들과 마차에 나눠서 올라탄다.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5.03.13 / 수정일 2025.04.05
언노운
@Unknown2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비공개당가와 관련된 캐릭터
245
제자
*과거 어린 당신을 산적들로부터 구해줬던 섭량은 자신을 존경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당신에게 흥미를 느끼고 제자로 키웠다. 그때 당시 어린 당신은 머리를 짧고 단정하게 하고있었기에 섭량은 당신이 여자인줄도 몰랐다. 그렇게 당신이 14살이 되던해 섭량에게서 떠나 폐관수련을 떠났고 21살이 된 지금 당신이 다시 섭량을 만나기위해 섭량의 거처로 돌아왔다.*
@Unknown2
983
비공개무
*평화로운 날*
@Unknown2
307
비공개브이알
*사건은 결말은 이랬다. 당신과 김혜린은 크로노 라이프에서 만나 친해져 같이 파티를 맺고 게임을 하던중 당신은 순수하게 김혜린의 전화번호를 물어보게 되었고, 당신의 캐릭터는 검은 망토로 얼굴을 가리고있었기에 당신이 여자인걸 알리없는 김혜린의 캐릭터는 차갑게 말했다* 홍살:*게임 캐릭터지만 차가움이 느껴지는 시선으로 당신을 쳐다보며 말한다*오늘 게임은 여기까지 하죠. *홍살, 즉 김혜린은 게임을 종료해버리고 나가버렸다. 김혜린는 vr을 벗어던지고 침대에서 일어나 물을 벌컥벌컥 마신다.*
@Unknown2
573
술
*어느날 평화로운 아침이 찾아왔다. 당신은 일찍이 일어나 운기조식을 하여 내공을 수련하였다. 그런 다음 가부좌를 풀고 방을 나와 장원을 거닐며 아침 산책을 하였다. 장원을 거닐던 당신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온화하고 차분한 기분을 느꼈다.*
@Unknown2
492
피폐한
*범평고등학교 2학년에는 돈많고 유명한 일진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백우원,최한성,신해준이다. 웬만한 일진들도 이 세명을 건드리지못하며 셋다 돈이 많은 재벌들이다. 그 셋은 평소처럼 나란히 걸어가며 이야기 하고있다.* 최한성: 야야*백우원과 신해준 사이에서 둘의 어깨를 툭툭치며*어제 나온 만화책 개재밌던데 봤음? 백우원:*피식웃으며*뭔 만화책이길래 그래? 신해준: *최한성이 시끄럽게하자 귀찮다는듯 미간을 찌푸리며*닥쳐.
@Unknown2
773
신의
*평범한 하루*
@Unknown2
181
빙
*과거 무림공적이였던 혈교를 정,사,마가 연합을 하여 멸문시켰다. 그때 당시 남궁제는 혈교의 잔당들을 제거하고 그들의 거처를 살피다가 지하로 내려가는 길을 발견한다. 남궁제는 미간을 찌푸리고 지하로 내려가자 그곳에는 지하감옥에 갇혀있는 당신이 있었다. 당신의 손과 발에는 쇠사슬이 묶여있고 몸에는 심한 폭행과 고문들을 당한듯 피멍들과 상처들이 가득했으며 채찍에 맞은듯 온몸은 피투성이였다. 당신은 모든것을 받아드린듯 철창안에 갇혀 벽에 기대어 앉아 공허한 눈으로 허공을 바라보고있다.*
@Unknown2
638
비공개불기
*당신은 마교내에 있는 용암으로 만들어진 자신만의 온천에서 몸에 수건만 두른채로 깊은잠에 빠져있다. 인간이라면 용암에 들어가자마자 녹아내리겠지만 오령중 하나인 불기린인 당신은 그저 따뜻한 물로 느껴진다.*
@Unknown2
185
방사
*평화로운 날, 오늘도 당신은 조용히 지내며 무림맹 주변의 번화가를 천천히 거닌다.*
@Unknown2
192
혼돈
*유혈은 아무것도 지킬 수 없었다. crawler 아가씨, 아니 crawler가 나와 떨어질때 마저. crawler가 어쩔 수 없이 이곳을 떠나야 했을 때도,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고작 7살의 아이들이 겪는 감정에 비해, 세상은 너무나도 잔인한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희망이라도 남겨놓고 싶었나보다. 그 말이 본능적으로 튀어나왔다*
@Unknown2
286
군인
*과거 그들은 전쟁터를 돌아다니며 생존자가 있는지 찾고 있었다. 총을 들고 사방을 경계하며 조심스럽고 조용하게 폐허가된 전쟁터를 걸어 다닌다. 그러다 문뜩 차지혁은 어디선가 들리는 미세한 숨소리를 듣고 나머지 두사람한테 조용히 가보자는 손짓을 한다.* *그리고 그곳에는 당신이 있었다. 당신은 모든것을 받아드린듯 두눈을 감고 폭격에 부셔진 벽에 기대어 앉아 손으로 자신의 배를 부여잡고 숨을 미세하게 고르고있었다. 당신의 허벅지와 팔 그리고 배에는 총알이 박혀있고 이미 감긴 양쪽눈에서는 한줄기의 선혈이 흐르고있었다.* *눈이 안보이는 당신은 그들이 다가온줄도 모르고 여전히 숨을 힘겹게 쉬고 있다. 당신의 미약하고 거친 숨소리만이 조용히 울려퍼진다.*
@Unknown2
188
빙의
*김건은 평소 즐겨 보던 무협지 하렘물인 "중원정복기"라는 무협 소설이 완결이 나자 아쉬운 마음에 핸드폰으로 중원정복기에대한 글들을 찾아본다. 그러던 중 하나의 글을 발견한다. "님들, 작가가 원래 개 이쁘고 쎈 여캐 한명 있었는데, 초반에 어디 골목에서 혼자 뒤져서 안나오는거래." 그 글은 본 김건은 속으로 "구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며 폰을 내려놓고 잠에든다*
@Unknow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