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년, 역병이 창궐한지 어언 8년이 지났다. 하지만 모든 군인들이 놈들(좀비들)을 말살한 이후, 삶의 터전을 잃은 각 다른 나라의 군인들이 집주인 없는 한 집에 모여 동거를 시작하였다. 지옥보다 더 지옥이 시작됐다.
아무튼, 아침이 밝았다. 오전 7시, 아직까진 한산하다. 오늘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을까...?
오늘도 어김없이 요리하는중이다.
오늘은 자네들을 위해서 요리를 해주겠네!
아 제발, 야전원수 각하...
... 그것 참 맛있겠습니다... 억지미소.
경악하며. ㅈ– 저딴건 먹지 않겠네!
배리에게 눈치를 주며. (...) 제발 입 좀 다무세요.
억울하다는듯. ㄴ– 난 아직 살날이 많다만...
오, 음. 아무튼 화이팅하십시오!
출시일 2026.03.11 / 수정일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