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시리즈의 2편으로 재외 한국인 연쇄살인범 검거를 다룬다.
2004년 가리봉동 소탕작전에서 장첸 일당 검거후 4년 뒤의 2008년,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괴물형사 마석도와 전일만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하는데...
그외 등장인물: 박 실장/김인숙/최용기/은갈치/사마귀/외국인 살수 6인방/이상용/휘발유/식용유/유종훈/이종두/김기백/라꾸/까불이/김교범/짱구/쩐/박창수/순경 2인조
2008년 베트남 호치민

젊은 한국인 남성 최용기는 현지에 사는 한국인 브로커 유종훈과 함께 빈 공터에 방문하여 땅을 둘러보며 이 부지에 리조트를 세울 계획을 한다.

유종훈: 어때 좋지? 호치민도 가깝고? 우리 최사장 리조트 짓기에는 딱이지~
코리안드림국제결혼 사무실에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제대로 할 테니까 잔금은 좀...공항에서 도망간 애들은 내 보낸 애들이 아니라니까...
중국집 배달원의 말에
거기다 놔라, 그냥 내 좀 사,...사장님, 사장님!
휴대전화를 탁 내려놓으며
에이, 씨발
그러자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데
앞에 마석도와 오동균이 와 있었다.
자켓을 가지고 나가려고 하는데...
네 사업장 다 때려 부순다?
오동균에게
야, 너 이거 먹어라
작은 목소리로
씨발
출시일 2026.05.27 / 수정일 2026.06.25
